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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저도 학생이고 부모이고 싶은데요!

  • 관리자 (gradyonsei2)
  • 2021-03-07 16: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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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학생이고 부모이고 싶은데요! - 스터딩부모들의 고충에 대한 해결책 모색해야

연세춘추, 2021.03.07

 

[학생이 엄마일 수도, 아빠일 수도 있다. 우리는 이들을 ‘스터딩부모’라 부른다. 지난 2020년 5월, 58대 대학원 총학생회(아래 원총) <너울>이 우리대학교 전체 대학원생(아래 원생) 및 연구생 등을 대상으로 실태조사한 결과 응답자 787명 중 78명이 5세 이하의 자녀를 가지고 있었다. 그렇다면 우리대학교는 스터딩맘과 스터딩대디가 학업과 육아를 병행할 수 있도록 잘 지원하고 있을까.]

[우리대학교에는 스터딩부모를 위한 시설로 ▲학내 수유실 ▲유진하이마트어린이집(아래 유진어린이집)이 마련돼 있다. 그러나 그 실효성에 대해서는 의견이 분분하다.]

[먼저 학내 수유실의 개수가 부족하고, 수유만을 위한 공간이 아니라는 점이 문제로 지적됐다. 현재 우리대학교에는 학술정보원 5층과 광복관, 총 2곳에 수유실이 마련돼 있다. 이는 캠퍼스 내 15개의 수유실이 존재하는 서울대와 비교했을 때 너무나 적은 개수다. 또한, 우리대학교 수유실은 수유나 유축만을 위한 공간이 아니다. 실제로 광복관 내 수유실의 경우 가림막이 설치돼 있지만, 일반적인 휴게실 내에 위치해 스터딩맘들이 수유나 유축을 위해 자유롭게 이용하기는 어렵다. ]

[이들은 ‘학내 시간제 탁아시설의 필요성’에는 공감했다. 불가피한 일로 아이와 함께 출근해야 하거나 아이가 너무 어려 어린이집을 이용할 수 없을 때 아이를 돌봐 줄 수 있는 시설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우리대학교 대학원은 「대학원학칙」 제11조 2항*을 통해 1년간 출산·육아 휴학을 보장하고 있다. 그러나 스터딩부모들은 ▲출산·육아 휴학 기간 문제 ▲경제적 어려움 ▲학업 단절을 이유로 이를 원활히 활용하기 어렵다는 입장이다.]

 

- 기사 전문 링크

http://chunchu.yonsei.ac.kr/news/articleView.html?idxno=27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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