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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Y,人]“권리 위에 잠자는 자는 보호 받지 못합니다"

  • 관리자 (gradyonsei2)
  • 2020-12-03 10: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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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人]“권리 위에 잠자는 자는 보호 받지 못합니다" - 대학원생 권익 보호를 이끄는 두 단체를 만나다

연세춘추, 2020.12.03

 

Q. 자기소개와 단체소개 부탁한다.

A. (...) 너울은 원우 한 명 한 명의 목소리를 모아 커다란, 끊임없이 움직이는 물결을 만들어 내려는 총학이다. 너울은 대학원생이 연구 활동이나 노동환경에서 겪는 문제 등에 관심갖고 해결하기 위해 노력한다.

 

Q. 너울에서 대학원생들의 인권을 위해 진행한 구체적인 활동이 있는가.

A. 학생도 직장인도 아닌 위치에 있는 대학원생의 인권·교육·경제·생활 등 전 영역에 걸친 대학원생 실태조사를 했다. 이에 지난 11월, 「2020년 대학원생 실태조사 보고서」를 발행할 수 있었다. 이후 각 대학 학교본부에 실태조사 보고서를 전달했으며, 새로운 의견 수렴 방법이 생긴 것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확인할 수 있었다.

 

Q.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아래 코로나19)로 인해 대학 수업이 대부분 비대면으로 전환됐다. 비대면 전환 이후 대학원생의 생활에 달라진 부분은 무엇인가.

A. 학습권 침해를 호소하는 사례가 많았다. 전문적인 지식 탐구가 요구되는 대학원 특성상 비대면 수업에 대한 만족도가 현저히 떨어진다. 또한 코로나19로 인해 발생한 행정적 혼란을 현장의 대학원생 조교들이 떠맡으며 업무가 가중되기도 했다.

 

Q. 활동하며 힘든 점이 있을 것 같다. 어떤 부분이 가장 힘들었나.

A. 대학원 사회 특성상 학생들의 참여율이 저조한 편이다. 대학원 플랫폼을 다각화하여 노출 빈도를 높이려는 여러 시도에도 불구하고 홍보가 잘 이루어지지 않는 점이 아쉽다. 올해는 페이스북 페이지를 개설해 카드뉴스로 총학생회의 존재를 홍보해 원우들에게 알리려고 노력했다. 그 결과 총학생회에 대한 원우들의 피드백을 들어 볼 기회가 생겼다. 코로나19로 인해 휴직한 이후 혼자 공부하며 우울하던 차에 너울에서 진행하는 사업들 덕분에 위로를 받았다고 해주셨던 원우가 기억에 남는다.

 

Q. 대학원생을 위한 활동을 진행할 때 학교 측에서 소통이나 지원 부분에서 협조적인지 궁금하다.

A. 설문을 통해 수집된 문제 사례들을 해결하기 위한 제도를 마련하려면 대학원 교학팀 등 학내 행정 부처들과의 협조가 필수적이다. 올해 초부터 대학원 교학팀을 비롯해 대학원장 등 관련 부처들과 면담 및 협의를 진행했다. ‘비대면 강의 개선을 위한 설문’ 관련 협의였다. 이번에 너울이 작성한 「2020년 대학원생 실태조사 보고서」를 대학원장과 대학원 교학팀에 전달했을 때, 이를 적극적으로 고려해 앞으로의 사업에 반영하겠다는 약속을 듣기도 했다. 장기적인 측면에서는 대학원 총학생회와 대학원 교학팀 사이의 협의체를 상설하는 것이 필요하다.

 

- 기사 전문 링크

http://chunchu.yonsei.ac.kr/news/articleView.html?idxno=27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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