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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교수가 논문지도 무관심”… 고액 컨설팅 몰리는 대학원생

  • 관리자 (gradyonsei2)
  • 2021-06-01 15: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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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가 논문지도 무관심”… 고액 컨설팅 몰리는 대학원생

세계일보, 2021.05.20

[논문 준비에 어려움을 겪던 이씨는 결국 프리랜서 고용 온라인 플랫폼에서 사설 논문지도업자를 찾아 나섰고, ‘시간당 7만원’의 선생님을 만나 70만원을 지불하고 논문 지도를 받았다. 그는 “거들떠보지도 않는 지도교수보다 성의 있게 가르쳐주는 사설 업자가 훨씬 큰 도움이 됐다”며 “넉넉하지 않은 형편이라 비용이 부담됐으나 지도교수가 잘 봐주지 않으니 어쩔 수 없었다”고 토로했다.]

[대학원생들이 수백만원을 쓰며 사설 업자를 찾는 배경에는 지도교수에 대한 불만이 깔려있다. 대학원생 상당수는 지도교수가 외부활동 등으로 바빠 가르침을 제대로 받지 못한다고 말했다. 사설 업자 도움을 받아 쓴 논문으로 지난해 대학원을 졸업한 A씨는 “지도교수가 면담을 밥 먹듯 취소하고 5분간 성의 없게 만나주는 등 제대로 가르쳐주지 않아 방법이 없었다”고 하소연했다. 사설 업자의 도움을 받는 것을 고려 중인 대학원생 박모(29)씨도 “지도교수가 문제가 있더라도 다른 교수의 도움을 받을 수 없는 것이 암묵적인 규칙이고 지도교수를 바꾸는 것도 여의치 않다”며 “사설 업체에 몰릴 수밖에 없는 환경”이라고 말했다.]

 

기사 전문

https://www.segye.com/newsView/202105205159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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