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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춘추] 값비싼 전자자료 구독료로 학술정보원 ‘몸살’

  • 관리자 (gradyonsei2)
  • 2021-09-01 10: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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값비싼 전자자료 구독료로 학술정보원 ‘몸살’
연세춘추, 2021. 8. 29.
 
[전자자료 구독료 인상률이 매년 천정부지로 치솟으며 대학들의 전자자료 구입비 또한 급증하고 있다. 지난 4월 7일 교육부와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이 발표한 ‘2020년 대학도서관 통계조사 및 최근 10년간 변화 추이’에 따르면, 전국 433개 대학의 평균 전자자료 구입비는 2011년 2억 9천만 원에서 2020년 4억 4천만 원으로 약 50% 증가했다. 또한 2011년 기준 전체 자료 구입비에서 전자자료 구입비의 비율은 약 49%였으나 2020년에 약 69%로 늘어났다.

우리대학교 학술정보원의 경우, 지난 2020년 기준 전자자료 구입비는 약 43억 원으로, 전체 자료 구입비인 52억 7천만 원 중 82%를 차지했다. 전자자료 구독료는 계속해서 인상되는 반면, 등록금은 10년 이상 동결돼 학술정보원의 재정적 부담이 큰 상황이다.]
 
[국가 기관에서도 전자저널 구독료 상승의 문제점을 인지하고 해결책을 탐색 중이다. 우선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이 구독료 상승에 대한 문제의식을 드러냈다. 지난 2020년 10월 학술 전자자료 이용권(대학 라이선스) 지원사업(아래 지원사업)을 ‘한국판 뉴딜’ 사업의 일환으로 채택한 것이다. 지원사업에서는 수요가 높지만 가격이 비싼 핵심 전자저널을 제공하고, 전자저널 협상단을 별도로 구성해 출판사의 과도한 가격 인상을 억제한다. 우리대학교를 포함한 많은 대학이 지원사업의 혜택을 받았다. A씨는 “올해 수요가 많은 학술DB인 ‘와일리 온라인 라이브러리(Wiley Online Library)’가 핵심 전자자료로 도입돼 학술정보원 예산 절감에 많은 도움이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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