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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나 서울대 부총장인데" 조교·유학생 노린 보이스피싱 기승

  • 관리자 (gradyonsei2)
  • 2021-05-18 15: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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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서울대 부총장인데" 조교·유학생 노린 보이스피싱 기승

한국일보, 2021.05.04

 

[모두가 '불금'을 즐기고 있던 지난달 30일 오후 7시쯤 서울대 미대 소속 조교 A씨에게 카카오톡 메시지가 도착했다. 자신을 서울대 부총장이라 소개한 이는 "공적 문서를 작성 중인데 중국어 번역이 필요하다"며 중국인 유학생을 소개시켜달라고 요청했다. 한번도 본 적 없는 교수의 연락에 A씨는 당황했지만, 포털사이트에 검색해보니 상대가 밝힌 이름은 실제 현직 부총장 이름과 같았다. 무시할 수 없어 같은 과의 중국인 유학생 B씨를 소개했다.]

 

[교수를 사칭하고 학생에게 접근하는 피싱 범죄는 대학사회의 상하관계를 교묘하게 이용한다. 특히 A, B씨 사례에서 보듯이 조교는 교수의 부탁을 쉽게 거절하기 힘든 처지이고 유학생 또한 의사소통이 서투르다 보니 범행 타깃이 되기 쉽다. 지난 3월 전북대에서는 중국인 유학생을 상대로 전 총장을 사칭한 보이스피싱 사기가 연이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서기도 했다. 여기에 수만 원에서 수백만 원 정도의 비교적 적은 금액을 요구하는 수법을 쓰다 보니 학생 입장에선 가벼이 여기다 속아넘어가는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한다.]

 

- 기사 전문 링크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10503110800040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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