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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구글, 무료라더니...” 클라우드 유료화에 열받은 대학들

  • 관리자 (gradyonsei2)
  • 2021-06-25 14: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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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무료라더니...” 클라우드 유료화에 열받은 대학들

조선일보, 2021.06.18

 

[구글은 지난 2019년 초부터 국내 대학들을 대상으로 이메일 저장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기 시작했다. 당시 구글은 각 대학에 “무제한 메일함 용량과 구글 포토·구글 드라이브 등 클라우드(가상 서버)를 무료로 사용할 수 있게 하겠다”고 홍보하며 가입을 유도했다. 서버 운영에 매년 수억~수십억 원을 써야 했던 많은 대학은 자체 운영 서버를 중단하고 구글 서비스를 도입했다. 이전까지 다른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하던 대학 교수·학생들도 일제히 구글 서비스에 가입했고, 개인 이메일은 물론이고 연구·교육 데이터도 구글 서버에 올려 보관했다.]

 

[경희대에서 갑자기 구글에 저장해둔 데이터를 정리하기 시작한 것은 구글이 최근 국내 주요 대학들에 무료로 제공하던 무제한 메일 저장 서비스를 유료로 전환하겠다고 밝혔기 때문이다. 구글은 올 들어 각 대학에 “내년 7월부터 각 대학별 기본 제공 저장 용량을 100테라바이트(1TB는 1024기가바이트)로 제한한다”고 공지했다. 추가로 저장 용량을 사용하려면 사용료를 내야 한다는 것이다.]

 

[돈을 내고 구글 서비스를 이용하려 해도 부담이 만만치 않다. 그동안 구글 저장 서비스를 이용한 대학들은 구글 메일과 학교 메일 간 연동에 필요한 비용으로 연간 수백만 원 정도를 구글에 내는 게 전부였다. 하지만 유료화 이후에는 이전처럼 자체 서버를 운영하거나 구글에 유료 결제를 하는 데 대학마다 연간 10억~15억원 정도가 필요할 것으로 추산된다.]

 

기사전문

https://www.chosun.com/economy/tech_it/2021/06/18/H3UYU2MXPVFRZA3O3E5RUK5H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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