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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연세대 전 신학대학원장, 성폭력으로 '파면'…현 신학대학원장은 제보자 회유 및 2차 가해 의혹

  • 관리자 (gradyonsei2)
  • 2021-08-03 16: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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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전 신학대학원장, 성폭력으로 '파면'…현 신학대학원장은 제보자 회유 및 2차 가해 의혹

뉴스조이, 2021.07.26

 

[연세대학교에서 상담코칭학을 가르쳐 온 전 신학대학원장 ㅈ 교수가 성폭력을 저질러 '파면'된 것으로 확인됐다. <뉴스앤조이> 취재 결과 ㅈ 교수는 복수의 제자를 상대로 성폭력을 가했고, 학교 측은 혐의를 인정해 7월 6일 ㅈ 교수를 파면했다. 연세대 교원 징계 규정 중 파면은 가장 높은 수위에 해당한다.연세대 성평등센터는 지난해 12월 ㅈ 교수의 성폭력 사건들을 접수하고 성폭력대책위원회를(대책위) 꾸려 자체 조사에 나섰다. 대책위 조사 결과 ㅈ 교수는 수년간 복수의 피해자들에게 성폭력을 가한 것으로 드러났다.]

[학내에서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던 ㅈ 교수의 성폭력 사건이 수면 위로 드러나게 된 데는 B의 역할이 컸다. 조교였던 B는 ㅈ 교수의 성폭력 사건을 학교에 알리고 이를 공론화해 왔다. ㅈ 교수가 파면되면서 사건이 일단락된 것처럼 보였지만, B는 여전히 학교를 상대로 문제를 제기하고 있다.B는 현 신대원장 ㄱ 교수에게도 여러 문제가 있다고 주장했다. B가 ㅈ 교수 사건을 공론화하는 과정에서 ㄱ 교수가 △성폭력 사건 신고를 만류하려 했고 △피해자 신분을 노출하는 것은 물론 추가 피해자의 신분을 알아내려 했으며 △관련 문제 조사를 총괄하는 윤리인권위원장과의 관계 및 연락 내용을 허위로 언급하는 등 부적절한 언행으로 2차 가해를 했다는 것이다.]

[ㄱ 교수가 회유성 문자메시지를 보낸 적도 있다고 했다. 지난해 12월 30일 ㄱ 교수가 B에게 보낸 문자메시지에는 "ㅈ 교수가 어제 명예퇴직을 신청했고, 오늘 부원장과 내 결재를 거쳐 총장님께 접수됐다. ㅈ 교수님이 여기서 잘 마무리하실 수 있도록 됐으면 한다"고 나와 있었다. (중략) 또한 B는 ㄱ 교수가 올해 1월 5일 단둘이 만난 자리에서 신대원 부원장과 언제·어떤 내용으로 연락을 주고받았는지, 성폭력을 보고했는지 여부를 확인했다고 했다. ㄱ 교수가 학내 윤리인권위원장과의 관계를 허위로 언급하며 "(ㅈ 교수를) 명예롭게 은퇴하시려고 도와드리려고 했는데 뜻대로 잘 안 된다"는 말도 꺼냈다고 했다.]

 

기사전문

https://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303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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